100년 후 서울사주잘보는곳는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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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동 인근인 성북구 돈암동에는 무당촌 그외에 시각장애인 역술가들이 모인 사주풀이 점성촌도 있다. 1960년네팔 해도 역술원이 20여 곳이나 됐지만, 지금은 고령화의 영향으로 폐업이 반복해서 20곳도 남지 않았다.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강태봉 관장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정부 참가가 안마에 전념된 데다, 역학은 진입장벽이 높아 창업하려는 사람도 대부분 없다"며 쇠퇴 원인을 설명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