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물어보기를 두려워 할 수도있는 상황들

https://augustycsm041.huicopper.com/snshelpeo-tigtog-maketingleul-malhal-ttae-20gaeui-tongchallyeog-issneun-in-yong-gu

<p>누가 뭐라고 해도 마케팅의 장은 온/오프라인이 대세이며, 물건이나 요즘세대들을 브랜딩하는 게 훨씬 광고에 효율적이다. 인스타그램이든 어떠한 채널이든 나만의 채널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돌파구가 되어준다. 인스타팔로우가 대다수인 인플루언서들이 대표적인 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