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신소 팁에 투자해야 할 10가지 징후

https://www.instapaper.com/read/1943342966

전 남자친구의 뒷조사를 해주겠다며 흥신소를 운영하는 것처럼 속여 약 2800여만 원을 가로챈 2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7일 법조계의 말에 따르면 대전서부지법 형사4단독 정금영 판사는 지난 9일 사기 혐의를 받는 A 씨(48)에게 징역 60개월을 선고하고 가로챈 자금 전액을 피해자에게 돌려주라고 명령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