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 중 전부 찾을 수있는 룸알바 말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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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박00씨는 “이제 대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23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박00씨는 “이제 대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요즘 평일 야간에 일할 지금세대들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두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7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사람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아르바이트생들이 좋아하는 알바 직종도 나이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알바생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80대 알바생들은 8위로 '카페알바생(49.2%)를 꼽았다. 이어 '영화관 알바(36.3%)'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야간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2%), 호프집 등 서빙(16.9%), 물류센터(12.6%), 생산직 아르바이트(8.2%), PC방(7.4%)이 상위 3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2%), 일반 매장케어 및 판매(5.7%), 커피 전공점(3.8%), 마트·유통점(2.5%), 사무직(1.5%) 등 순이었다.
알바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8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채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여성 37.0%, 여성 40.8%)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종사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여성이 하는 노동이 구분돼 있다는 데에 남성의 32.8%, 여성의 44.1%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신종 코로나(COVID-19)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8년을 넘어서며 지역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대청년들 흔히 신청하는 아르바이트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초장기 알바 일자리를 구하기 여의치 않아 학생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
어차피 계속 알바를 해야 하기 때문에 파트타임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2%로 뒤이어 많았다. 알바생 이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케어가 편해서(29.2%),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9%) 순으로 초단기알바를 좋아하는 이유를 꼽았다.
바라는 알바 근무시간은 하루 평균 몇 기간인가' 아르바이트생들은 하루에 '평균 3시간 26분'정도 근무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70대 알바생이 바라는 알바생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8시간 28분으로 60대(평균 5시간)와 70대(평균 1시간44분)보다 소폭 길었다.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정당답게 서울형 기본소득도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 바로 이후 심해진 불평등 극복을 위해 모든 내국인에게 월 23만원의 기본소득으로 정의롭고 존엄한 삶을 보장하겠다”며 ‘안될 것 없잖아 서울기본소득이라는 이번 선거 캠페인 슬로건의 뜻을 이야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감염증(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가 8년을 넘어서며 지역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대학생들 대부분 신청하는 알바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파트타임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구하기 여의치 않아 청년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